안녕하세요! 대학/대학원/편입/보딩 전문 캡 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성공 전략]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최우수 명문 사립대학교를 일컫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대학들간의 커뮤니티 체육활동을 함께 했던 대학들, 특히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간의 보트경기를 시작으로 하여 8개의 대학들이 경기를 매년 치루게 되었는데 그 경기를 아이비리그라 명칭한데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버드(Harvard) 예일(Yale) 프린스턴(Princeton) 코넬(Cornell) 콜롬비아(Columbia) 펜실베니아(U-Penn) 다트머스(Dartmouth) 브라운(Brown) 미국내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8개의 명문대학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2020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평균 합격률은 7.6%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같은 날짜 기준 다른 미국국립대학 평균 합격률이 68.3%인걸 보면 아이비리그가 입학하기 까다롭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을 위해 학생들이 갖춰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조기입학 프로그램 (Early Admission Program) 아이비리그 대학마다 각각의 조기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여덟 중 다섯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조기지원을 통해 합격이 된다면 반드시 입학을 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그에 비해 여덟 중 셋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인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은 조기지원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에 입학지원을 하는 것을 조건하에 허용하고 있습니다. 콜럼비아 대학의 경우, 조기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학생들은 정규지원한 학생들보다 합격률이 3배 정도 높다고 하는데요, 정규지원 합격률이 5%밖에 안 되는것에 비해 조기지원 합격률이 17%인걸 보면 정규지원의 약3배 이상의 합격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 전체 합격률은 2020년 기준 6%) 조기적으로 입학서류를 제출한 학생의 합격률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높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조기지원을 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조기지원자들은 높은 경쟁력의 입학서류를 제출하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내신(GPA)성적 관리 2020년 기준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1학년들의 93%가 고등학교 성적이 상위 10%였다고 합니다. (좋은 내신 성적은 아이비리그 합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등학교 성적표가 중요한 이유는 입학문제 뿐만이 아니라 장학금 지원, 인턴쉽이나 직업 프로그램을 지원할때, 대학입시 원서 작성등 아이들의 미래 교육 커리어 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랑스러운 대입과 커리어를 위해서는 고등학교 내신성적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학생들은 자신의 재량과 학교수업의 난이도를 잘 측정해가며 성적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수업을 얼마나 어려운지, 내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필수과목들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학생으로서의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체크 리스트로 만들어가며 관리 및 유지를 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높은 테스트 성적 (SAT & ACT) 콜롬비아 대학을 제외한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2020년 합격 1학년들의 SAT 읽기·쓰기 점수는 평균 733점, 수학 점수는 평균 757점 인데요. (두 시험 모두 800점 만점) ACT 성적 또한 36점 만점에 34점이 평균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신성적과 테스트 스코어가 잘 나왔다고 다가 아니고 성적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대입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내신뿐만 아니라 추천서, 대학 에세이, 과외활동 등도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특히 자기소신을 뚜렷이 보이는 학생 에세이는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 프린스턴 졸업생이자 프린스턴 에세이 리뷰를 맡았던 케이트 소넨버그에 따르면,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거나 유창하게 작성된 에세이는 학생들이 아이비리그의 눈에 띄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자신이 왜 이 대학에 꼭 입학해야 하는 지를 설명한 에세이는 아이비리그 입학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비리그 합격자들은 단순히 ‘이 대학 최고’라는 에세이 주제 너머의 비전을 적어낸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 입학관계자들은 대학이 글로벌한 환경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흔치 않은 나의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성을 어필하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고급교육 전문가, 제드 마코스코는 “아이비 학교들은 자신이 이미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또 “올해 특히 이민 1세대 학생이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관심을 더욱 돌리는 것을 봐왔다”고 합니다. 과외활동 (Extra-curriculum) 전문가들은 지원자들 중 교육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흔치 않은 재능이나 유명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생이 더욱 유리하다고 전합니다. “자신이 했던 일 중에서 남들과 차별이 되는 성과를 찾아보라” 아이비리그 대입 컨설턴트 안토니 크루즈 아이비리그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의 원활한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과외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대학원서를 더욱 탄탄히 해줄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의 취미 및 미래직종을 탐구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과외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찾을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쓰일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다. 과외활동을 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외활동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 일단 학생 개인의 관심사를 파악해봐야 합니다.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야 효율이 높습다.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활동을 찾았다면 거기서 파생되는 활동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봉사활동 등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학생이 과외활동에 참가를 더 하면서 리더십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십을 뽐낸 학생의 대학입학 원서가 더 강한 인상을 줄 것입니다. 추천서 (Letter of Recommendation) 대학 지원할 때 추천서가 빠질 수 없다. 그런데 추천서는 어떻게 받는 것이며 어떤 추천서가 가장 도움이 될까요? 추천서는 주로 학생이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이나 지도자에게 부탁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쓸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뻔한 긍정적인 말만 적은 추천서가 대학의 눈에 뜨인다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추천서에는 선생님이 학생을 교육하면서 얼마나 잘 따르고 반응했는지를 세세하게 보여줍니다. 성적이 미처 보여주지 못하는 관점을 추천서가 설명해 준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업 관심을 보여주거나 어떤 성격인지, 수업태도는 어떤지, 또 어떻게 학생이 대학 및 사회에 중요한 일원이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추천서가 가장 인상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성공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FREE CONSULTATION 👇 ☎213-626-9911 📧[email protected] https://www.capcollegeconsulting.com/ 출처: 캡컨설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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